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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개최
작성일 26.03.16 조회수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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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회장 신창언, 이하 연맹)은 13일 오전 경북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된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 및 제27회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청도군새마을회와 함께 공동 주관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하수 청도군수, 최형재 새마을중앙회 사무총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원순환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확인했다. 연맹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자원순환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단체들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재활용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최대 규모의 자원순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내빈들을 포함해 약 1,000명 이상의 인원이 모여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였으며, 청도군 9개 읍면의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지, 고철, 농약 빈병 등 약 700톤의 폐자원을 수집했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방치된 자원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 이번 대회를 통해 수거된 700여 톤의 폐자원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맹은 자원 순환이 단순히 환경을 살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지를 증진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 나누기 등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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